알라스틴 개발자 앨런 위드거로우 박사 청담 다톤의원 방문 … 알라스틴 프로토콜 센터 선정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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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톤의원은 알라스틴(ALASTIN)의 한국 론칭 관련 일정으로 방한한 알란 위드거로우 (Alan Widgerow) 박사가 지난 9월 5일 병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다톤의원에 따르면 이번 방한 일정에서 앨런 위드거로우 박사가 방문한 국내 의료기관은 다톤의원이 유일하다. 이날 방문에서는 시술 전후 맞춤 관리에 대한 논의와 함께 다톤의원의 ‘알라스틴 프로토콜 센터’ 선정을 축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앨런 위드거로우 박사는 갈더마(Galderma)의 최고과학책임자이자 알라스틴 혁신 부문 책임자로, 브랜드의 과학적 연구와 제품 개발을 이끄는 인물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20년간 성형외과 임상 경험을 쌓았으며,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어바인(UC Irvine)에서 조직공학 연구를 수행하는 등 임상과 피부 과학을 연결하는 연구 활동을 이어왔다.
알라스틴은 피부과학 전문 기업 갈더마의 미국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다. 특허 기반 펩타이드 복합 기술인 ‘트라이헥스 테크놀로지(TriHex Technology®)’를 중심으로 피부 관리 전후의 스킨케어부터 일상적인 보습·탄력·피부결 관리까지 아우르는 제품군을 갖추고 있다. 대표 제품으로는 ‘레스토레이티브 스킨 컴플렉스’와 외부 자극으로 민감해진 피부의 진정 및 피부결 정돈을 위한 ‘인핸스(INhance)’ 세럼 등이 있다.
안여림 대표원장은 KAIST에서 생명과학을 전공하고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의학을 공부한 배경을 바탕으로, 제품의 기술적 근거와 실제 진료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검토해 왔다. 이날 안 원장은 다톤의원의 진료 철학을 소개하고, TriHex Technology®를 기반으로 한 알라스틴을 선택한 이유와 시술 전후 관리에 적용하는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목시(MOXI)·포텐자(POTENZA)·써마지(Thermage) 등 에너지 기반 시술과 주사 시술 이후의 피부 관리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시술 종류와 개인의 피부 상태에 따라 동반될 수 있는 붉음, 붓기, 멍과 다운타임을 고려해 시술과 회복 관리를 하나의 프로토콜로 연결하는 방법이 주요 논의 주제였다.
안 원장은 알라스틴 코리아 패컬티 멤버로 활동하며 알라스틴 코리아 프로토콜 개발에도 참여하고 있다. 실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의 진료 환경과 환자별 피부 상태를 고려한 제품 활용 방향을 공유하며, 시술 이후의 관리까지 포함하는 맞춤 접근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안 원장은 갈더마코리아가 개최한 ‘GAIN KOREA 2026’에서 알라스틴을 활용한 임상 사례를 발표한 바 있다. 해당 행사에서는 의료진들이 시술 전후 맞춤 스킨케어와 임상 적용 경험을 공유했으며, 안 원장 역시 사례 발표에 참여했다.
안 원장이 발표한 사례에는 레스틸렌 스킨부스터 비탈라이트와 리쥬란 등 스킨부스터 시술 이후 알라스틴 인핸스 세럼을 활용하여 멍과 붓기 등 다운타임을 관리한 사례가 포함됐다. 이번 닥터 알란 방문에서도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스킨부스터 및 주사 시술 후 피부 상태를 살피고, 적절한 사후 관리를 연결하는 방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방문 마지막에는 다톤의원의 ‘알라스틴 프로토콜’ 선정을 축하하는 기념 세리머니가 진행됐다. 다톤의원은 패컬티 활동과 프로토콜 개발 참여, 학술 발표 경험을 바탕으로 시술 전 준비부터 시술 후 피부 관리, 일상 속 홈케어까지 연결하는 진료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다톤의원의 차별화 포인트는 대표원장 1:1 상담을 통해 개인별 피부 상태와 시술 이력, 민감도, 생활 일정까지 고려한다는 데 있다. 리쥬란과 레스틸렌 비탈라이트 등 스킨부스터 상담에서도 제품과 시술 방법을 선택하는 과정부터 이후의 피부 컨디션을 살피는 관리까지 함께 설계한다. 목시·포텐자·써마지 등 에너지 기반 시술에서도 이러한 원칙을 적용한다.
안여림 대표원장은 “생명과학과 의학을 공부하며 쌓아온 관점은 제품의 기술적 근거를 살피고, 이를 실제 환자의 피부 상태에 어떻게 적용할지 고민하는 기반이 됐다”며 “이번 논의를 통해 시술과 회복 관리를 하나의 과정으로 설계하는 다톤의원의 방향을 공유했다. 앞으로도 개개인의 피부 상태와 생활 리듬을 고려해 시술 전후 관리와 홈케어가 이어지는 맞춤 진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