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톤의원 HA·PN 결합 스킨부스터 쥬브겔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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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 다톤의원이 가교 히알루론산(HA)과 폴리뉴클레오타이드(PN)를 결합한 스킨부스터 ‘쥬브겔(JUVEGEL)’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쥬브겔은 가교 히알루론산과 폴리뉴클레오타이드를 주성분으로 하는 조직수복용 생체재료다. Fine, Classic01, Volume의 세 가지 라인으로 구성돼 있으며, 피부 상태와 적용 부위, 시술 목적에 따라 의료진이 적합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다톤의원 안여림 대표원장은 “피부는 부위마다 두께와 움직임, 피하지방의 분포가 다르다. 비슷한 고민이라도 피부 탄력 저하가 주된 원인인지, 볼륨 변화나 얼굴을 지지하는 구조의 변화가 함께 나타난 것인지에 따라 접근 방법이 달라질 수 있다. 이에 제품을 일률적으로 적용하기보다 충분한 상담을 통해 현재 상태를 파악하는 과정이 우선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연스러운 변화는 한 부위를 두드러지게 만드는 것보다 피부 상태와 얼굴 전체의 연결감이 조화를 이루는 데서 시작된다. 또한 스킨부스터 시술은 어떤 제품을 사용하느냐만큼 환자의 피부 상태와 얼굴의 특성을 어떻게 판단하느냐가 중요하다”며 “쥬브겔의 세 가지 라인도 피부 두께와 고민, 적용 부위에 따라 구분해 활용할 계획이다. 환자마다 필요한 변화가 무엇인지 충분히 설명하고, 과하지 않은 범위에서 시술 방향을 정하겠다”고 덧붙였다.
안 원장은 “피부와 얼굴 구조뿐 아니라 시술 이후의 회복 과정과 전반적인 컨디션까지 함께 살피는 진료 방향을 지향하고 있다. 쥬브겔 역시 제품명이나 유행을 기준으로 권하기보다 환자에게 필요한 변화의 정도를 판단한 뒤 적용 부위와 제품을 결정할 방침이다”며 “앞으로 특정 부위의 변화만을 강조하기보다 피부 상태와 얼굴 구조, 주변 부위와의 연결감을 함께 고려한 시술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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