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다톤의원, 피부·얼굴 근육을 함께 보는 '엠페이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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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 다톤의원이 오는 8월 3일 오픈과 함께 비침습 안면 리프팅 장비 '엠페이스(EMFACE)'를 도입한다고 전했다.
병원 측은 피부 표면의 탄력만 개선하는 방식에서 한 단계 나아가, 얼굴의 표정과 윤곽을 지지하는 근육의 상태까지 함께 살피는 리프팅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엠페이스는 피부와 피부 아래 지지 조직에는 동기화 고주파인 'Synchronized RF'를 전달하고, 동시에 HIFES(High-Intensity Facial Electrical Stimulation) 에너지로 얼굴의 특정 표정근을 반복적으로 수축시킨다.
고주파 에너지는 조직에 일정한 열을 전달해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재구성 반응을 유도하고, HIFES는 운동신경을 자극해 이마와 광대 부위의 거상근이 규칙적으로 수축하도록 한다. 피부를 당기는 데 그치지 않고, 얼굴이 스스로 표정을 만들고 지지하는 힘까지 함께 다룬다는 점이 기존 리프팅 시술과 구분되는 부분이다.
청담 다톤의원 안여림 대표원장은 "시술은 이마와 양쪽 볼에 전용 패드를 부착해 진행한다. 일반적으로 마취나 주사 없이 약 20분 동안 따뜻한 열감과 함께 얼굴 근육이 리드미컬하게 움직이는 느낌을 받게 된다. 마취크림이 필요 없고, 시술 후 별도의 긴 회복 기간이 필요하지 않아 통증과 다운타임에 대한 부담이 적은 것도 특징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술 직후에는 얼굴이 일시적으로 당겨지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이후 피부 재구성과 근육 적응이 진행되면서 눈썹과 앞볼의 위치, 얼굴 윤곽과 표정의 인상이 점진적으로 달라질 수 있다"고 전했다.
안여림 원장은 "다만 꺼진 부위의 볼륨을 보충하거나 깊은 주름을 즉각적으로 교정하는 시술과는 목적이 다르다. 얼굴 지방이 많아 무게감이 큰 경우, 근육의 좌우 불균형이 뚜렷한 경우, 보톡스나 필러 시술을 받은 경우에는 해부학적 상태와 기존 시술 이력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얼굴 노화는 피부 한 층의 문제가 아니라 피부와 지방, 인대, 근육의 변화가 서로 영향을 주며 나타나는 과정이다. 엠페이스는 얼굴을 인위적으로 바꾸기보다 본래 표정이 가진 상승 방향과 균형을 회복하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본원의 진료 철학과 잘 맞는 장비라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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